[라프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라프텔 등급, 사용후기

예전부터 불법적으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유통하고 하는 사이트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고 했었는데

요즘은 네이버시리즈나 넷플릭스 같은 곳에서 올라오는 애니메이션이 있어서 잘 이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애니메이션 전문 애니 스트리밍 사이트가 있는 것을 보고 바로 가입했다.

내 친구들한테 사이트를 알려주고서는 나중에 친구추천 이벤트가 있는 걸 뒤늦게 알았다.

여하튼 왠만한 애니메이션들은 다 있어서 좋다.

 

https://laftel.net/

라프텔 - 애니 추천 · 애니 스트리밍 서비스

 

멤버십은 베이직과 프리미엄이 있다.

 

혼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베이직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용한지가 얼마나 되었는지는 이용내역을 열어보면 알 수가 있는데

 

보니까 올해 4월부터 시작해서 8개월째,

사실은 라프텔도 넷플릭스처럼 체험기간이 있어서 그것까지 포함한다면 9개월째인것 같은데

사실 여러 테마별로 볼 거리들도 많고 갑자기 팍 컴퓨터가 꺼지는 게 아니면

넷플릭스처럼 마지막으로 보다만 구간 저장도 알아서 되는 거 같았다.

 

사실 요즘 스마트한 시대에 이러한 시스템 조차도 기본으로 들어가고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이런거에 익숙해지는게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다.

 

하여튼

 

라프텔도 여러 등급이 있는데 현재 내 등급은 이것이다.

 

라프텔 총 7등급이 있는 것 같은데 다음 등급은 미리 못보는 것 같다.

순서는 베이비>입문자>탐험가>개척자>영웅>??>??인 거 같다.

 

라프텔이 재미있는 것은 내가 정주행했던 목록들도 뜬다는 것이다.

보관함에 가면 뜬다.

 

요즘 나는 짱구 정주행하고 있는데

라프텔도 짱구 옛날 버전 처음부터 있는 건 아닌 듯 하다.

극장판은 차곡차곡 있는데 TV판은 11기부터 있는 거 같은데 사실 그 옛날버전도 언젠가 올라왔으면 좋겠다.

 

 

라프텔은 카테고리별로 잘 찾아볼 수 있도록 시스템화가 잘 되어있다.

원하는 것들을 잘 선택하여서 골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라프텔에서 작품마다 다르겠지만 합법적으로 구매해서 소장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잘 찾아보고 즐거운 덕질생활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