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페이퍼] 주와 함께 걷는 길 (모바일/데스크탑 배경화면 무료다운)
23년 5월 중순 쯤에 나 혼자제주도 올레길 11코스를 걸으러 갔었다.그 때 걸으면서 전은주 간사님의'소원'을 그렇게 속으로 불렀다. 제주도 올레길이 너무 아름다워서주님 만드신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데주님이 있는 곳은 얼마나 더 좋길래다른 곳의 천 날보다 좋다고 하는 걸까하는 생각에 눈물이 다 나왔다. 주님을 만나고 싶다는애타는 마음의 눈물이었다. '소원'은시편 84편 10절이 생각나는 찬양이다. 시편 84편 10절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예전에 교회에서 진행했던전은주 간사님의 찬양콘서트 때문에더 기억에 남았는지도 모른다. 주님 내가 주의 장막을 사모합니다 오직 주의 임재를 갈망합니다 주의 집에서의 하..
Creation/illustration
2025. 5. 12.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