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플라이북 3개월 사용 후기
웹서핑을 하다가 플라이북을 알게되었다. 알아보니 플라이북은 첫번째로 읽은 책들을 기록할 수 있는 블로그나 메모장 같은 역할을 하고있고 두번째로 원하는 장르나 원하는 주제를 체크하면 자신에게 맞는, 입맛에 맞는 책들을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다. 마지막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이용권(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을 골라 결제를 하면 매달 말에 자신이 체크를 한 항목들을 참고해서 나를 위한 추천 책이 날라온다. 앱을 처음 시작하면 이렇게 소개가 나온다. 1. 지금 내 상태에 맞는 책을 바로 추천해드려요! 2. 책을 읽고 별점이나 후기를 남기면 더 나에게 맞는 책을 추천할 수 있어요! 3. 다른 사람들과 책으로 함께 이야기해요! 독서 모임도 만들 수 있고 서로 서로 책 추천도 할 수 있어요! 4. 읽고 싶은 ..
후기
2020. 4. 27.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