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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노트를 주는 거는

내 생각에는 알라딘에서 얼마 이상의 신간을 같이 구매하면

준다는 걸로 기억하는데 나는 일단 받아서는 좋은데

이게 기간제 이벤트인 것까지는 모르겠다.

자세한건 알라딘을 참조.



이건 낮에 뜨는 달 1권을 구매하면

같이 오는 일러스트엽서다.

너무 예쁘다//



책을 오픈해보면 딱 보이는 그림 때문에

설레이는 감정을 팍 받게 될 것이다.

1권은 영화가 준오랑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들부터

연조가 관아에 잡혀가게 생겼는데 이타와 나으리가 만나는 부분..을

회상하는 준오의 모습까지가 1권의 내용이다.



새벽의 연화 4권은 키쟈를 만난 후에

학과 윤과 학이랑 청룡을 찾아가

동굴?에서 지진으로 갇히는 내용까지의 내용이다.


라스트 게임 2는 1에 이어서 대학교 생활을 하는

야나기와 쿠죠의 이야기인데 합숙장소를 야나기네 별장으로 정하고...

그리고 모퉁이를 돌다가 쿠죠랑 야나기랑 스킨십(?)을 하게 되는 장면까지이다.


새벽의 연화랑 라스트 게임

두 권 다 제가 좋아하는 순정만화//



코난 FBI셀렉션을 사봤는데

코난 팬들한테서는 살 가치가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FBI에는 뭐니뭐니해도

아카이 슈이치가 있으니까! 

목차를 보면 배틀 게임의 함정,

수수께끼의 승객, 블랙임팩트! 조직의 손이 닿는 순간, 적과 흑의 크래쉬,

더블 암호 미스테리, 임박한 검은 타임리밋/ 붉게 흔들리는 타깃,

코난 VS. 헤이지 동서 탐정 추리 대결

이 나온다고 되어있다.

책 두께도 두툼해서

마냥 읽기만해도 좀 뿌듯하기도 하고~ㅎ

코난 팬들한테는 소장각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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