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을 하다가 플라이북을 알게되었다. 알아보니 플라이북은 첫번째로 읽은 책들을 기록할 수 있는 블로그나 메모장 같은 역할을 하고있고 두번째로 원하는 장르나 원하는 주제를 체크하면 자신에게 맞는, 입맛에 맞는 책들을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다. 마지막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이용권(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을 골라 결제를 하면 매달 말에 자신이 체크를 한 항목들을 참고해서 나를 위한 추천 책이 날라온다. 앱을 처음 시작하면 이렇게 소개가 나온다. 1. 지금 내 상태에 맞는 책을 바로 추천해드려요! 2. 책을 읽고 별점이나 후기를 남기면 더 나에게 맞는 책을 추천할 수 있어요! 3. 다른 사람들과 책으로 함께 이야기해요! 독서 모임도 만들 수 있고 서로 서로 책 추천도 할 수 있어요! 4. 읽고 싶은 ..
낮에 뜨는 달 노트를 주는 거는내 생각에는 알라딘에서 얼마 이상의 신간을 같이 구매하면준다는 걸로 기억하는데 나는 일단 받아서는 좋은데이게 기간제 이벤트인 것까지는 모르겠다.자세한건 알라딘을 참조. 이건 낮에 뜨는 달 1권을 구매하면같이 오는 일러스트엽서다.너무 예쁘다// 책을 오픈해보면 딱 보이는 그림 때문에설레이는 감정을 팍 받게 될 것이다.1권은 영화가 준오랑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들부터연조가 관아에 잡혀가게 생겼는데 이타와 나으리가 만나는 부분..을회상하는 준오의 모습까지가 1권의 내용이다. 새벽의 연화 4권은 키쟈를 만난 후에학과 윤과 학이랑 청룡을 찾아가동굴?에서 지진으로 갇히는 내용까지의 내용이다. 라스트 게임 2는 1에 이어서 대학교 생활을 하는야나기와 쿠죠의 이야기인데 합숙장소를 야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