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beeとうもりこ (토우모리코)塩ゆでコーン味 (소금물에삶은옥수수맛)위에 이미지가 앞면이것이 뒷면자그만한 거에 지퍼팩도 있다는 것이 마냥 놀랍다.금방 입으로 사라질 양 같은데지퍼팩이 필요한가 하고 말이다.재활용하면 꽤 유용하겠지만.하나 꺼내보면 이런 모양인데5cm(이하) 정도의 길이에 1cm도 안되게 굵기가 좀 있는 모양새다. 최근에 나온 광고과자 씹는 소리가 경쾌하다.아무든 말 그대로 소금물에 옥수수 삶은 맛이다.영화보면서 먹어도 될 정도로나쁘지 않은 것 같다. http://www.calbee.co.jp/
베트남 라면 하오하오온라인에서는 위메프나, 지마켓에서도 구매가 가능하고오프라인에서는 아시아 상품들을 취급하는 마켓에서 싸게는 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물 조절만 잘하면 진짜 맛난 라면이라 추천추천!물만 부으면 되기 때문에 간단하다.맛은 새우탕면이랑 비슷하다.(포장지에 새우있으니)베트남 라면에다가 포장지랑 면의 색깔이 살짝 갈색빛이 나서처음부터 '에이- 이게 뭐야.' 하며좀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있는데막상 먹어보면 맛있으니수준 낮고 이상하다는 식으로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컵라면은 이마트에서 산 건데맛있어서 가끔 사먹는다. 근데 간이 세서 그것만 빼면 괜찮다.이건 스프 별첨.돈코츠 라멘 좋아하는데이 컵라면 맛있다.추천 추천!
롯데월드를 네이버 티켓예매로 결제해서 가보았다.내가 구매했을 때는 이용기간이 5월 달 즈음이였다. 지금이랑 비교하면 2000원 오른 것 같네.나는 3만원 주고 AFTER12 (=12시 이후부터 이용가능한 티켓) 결제했었다.일단 예매를 하면알림에 티켓 정보가 뜬다.거기에는 바코드리스트도 있는데롯데월드 갈 때 캡처해서 가져가도 괜찮다.네이버에는 이렇게 적혀있긴 하지만. 또는 직원에게 네이버에서 예매한 티켓 정보를 보여주면 입장권을 줄것이고아니면 본인이 무인발권기에 가서 직접 표를 끊어도 된다.만약에 캡처해서 가져간다면 직원에게 캡처 화면을 보여줄 때화면의 밝기를 최대로만 하면 된다.네이버티켓예매 처음 이용해봤는데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편리해서 좋았다. http://www.lotteworld.com/index...
프랑스 여행 갔다가 간식거리로받은 거라서 올려본다.https://www.babybel.com/en-us 위에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프랑스산 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고프랑스 여행가면 살 수도 있고국내에서는 코스트코에서도 판매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이 치즈를 먹는 방법은일단 겉에 빨간 봉지를 깐다.그러면 이 상태가 되는데이 빨간 것이 치즈가 아니고치즈를 감싸고 있는 또 하나의포장지(?)되시겠다.질감이 종이는 아니고 플라스틱인거 같은데굉장히 말랑말랑하다.고무는 아닌거 같음.여튼 이 상태로 먹으면 큰일난다.요렇게 잡는 부분이 있는데그걸 잡고 쭈욱 돌리면노르스름한 치즈가 보일 것이다.요렇게!그리고 먹으면 된다. 내 생각에 이건 굉장히 호불호가 갈릴것 같다.살짝 치즈 특유?의 꼬릿한 맛이랑 짠맛이 나는 치즈..
빅스 정규 3집 EAU DE VIXX [Black ver.](좌) / YB 정규 9집 Reel Impulse(우) 빅스 정규 3집 EAU DE VIXX [Black ver.]일단 요번에 타이틀곡이 향수라 그런지되게 깔금하고 고급지게 나왔다.아직 겉포장지 안 뜯은 모습나는 포카 재환이 나왔당//펼쳐본 모습요번 빅스 노래들도 도원경 때와 마찬가지로넘넘 좋았다.역시 컨셉돌. 아주 멋지심ㅠ첫 목차랑 같이 나오는 이미지.개인적으로 10번 트랙에 곡이 넘 좋았당나는 블랙 버전 살까 레드 버전 살까 고민했는데일단 블랙은 되게 깔끔하고말그대로 블랙위주. 겁나 핵간지.레드가 궁금하긴 하다. YB 정규 9집 Reel Impulse나는 알라딘에 윤도현 앨범이 아직 있길래다른 앨범이랑 고민하다가 이걸로 구매를 했다.락을 좋아..
http://aladin.kr/p/0JHgm이 책을 세트로 구입하게 되면아래 써져있는 것처럼세트 박스와 함께 퍼엉 프러포즈 카드도 같이 온다. 이렇게 박스가 있으면카드는 1권과 2권 사이에 끼어있다. (내경우는)1권은 따로 '1권'이라고 쓰여있지 않고2권만 '2권이라고 표시되어 있다.현재 그라폴리오에서 계속 연재 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https://m.grafolio.com/creator/13286그 중 "(Love is...)=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스토리가 책으로 나왔다."일러스트북" 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고단순히 그림책이라고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책을 넘겨보면퍼엉의 그라폴리오 주소와 페이스북 주소와 인스타그램 주소트위터, 웨이보 주소가 적혀있으니 참고.틈틈이 예쁘고 따뜻한 그림들..
오늘 알라딘에 레이디버그 아트북을 찾아보니까 품절이 되어있더라. 그래도 레이디버그 팬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재판매 되었으면 하는 피드백이랑 다시 책이 입고가 된다면 금방 다시 판매 될 거라 생각이 된다. 일단 책의 앞커버 이쁘다/// 책등 책의 뒷커버 표지는 블랙캣을 떠오르게 하는 패턴으로 되어있다. 책 표지를 넘겨보면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의 심볼이라 할 수 있는 요요를 볼 수가 있고~ 목차는 이렇게 되어있다. 이런 느낌 너무 좋다. 익숙하게 봐 왔던 마리네뜨의 집. 책의 후반부로 가면 요요의 기능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나와서 아 그런거였구나~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그림들 컨셉아트보다는 캐릭터 설정이나 배경등의 설정 등에 관한 설명이 많아서 그 점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레이디버그 팬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