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martstore.naver.com/letogms 레토지엠에스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Digital Dream Factory smartstore.naver.com 디자인 일을 하다보니까 모니터 받침대의 필요성을 느껴질 정도로 목이 뻐근해서 여러 제품들을 찾아보다가 레토 모니터 받침대를 구매해보았다. 여러 받침대 중에서도 USB허브 지원이 되면서 저렴한 상품을 찾다가 https://smartstore.naver.com/letogms/products/547901381 레토 모니터 받침대 LMS-P03H USB허브 지원 거치대 스탠드 : 레토지엠에스 [레토지엠에스] Digital Dream Factory smartstore.naver.com 이 제품으로 구매했다. 배송이 될 때는 뾱뾱이로 ..
편의점을 둘러보다가 이런 라면이 있길래 맛 좀 보려고 한번 사보았다. 끓이는데 4분 걸린다. 두 개 정도 사서 먹어봤는데 하나는 그냥 먹고 하나는 만두를 넣어먹어봤다. 그랬더니 그냥 아주 평범한 맛이었다. 그렇게 뛰어나게 맛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냥 입은 심심한데 부담스럽게 먹고 싶지는 않을 때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았다. 딱 500원 값을 한다고 생각이 되긴 했지만 돈 아끼고 싶을 때는 나름 꽤 또 괜찮은 제품인 것도 같다. 근데 이 라면은 혼자서 먹으면 좀 심심하고 이 라면은 무언가와 같이 곁들여 먹어야 조금 맛이 사는 것 같다. 결론은 돈을 아끼고 싶다면 먹어도 좋다, 그러나 맛있는 것을 찾는다면 굳이 살 필요는 없는 제품...인 것 같다.
무슨 도전 정신이 들었는지 제작년인가... 샤오미 홍미노트5를 구매해서 써보기로 했다. 그것도 메인폰으로. 일단 먼저 후기를 남기자면 나는 지금도 계속 홍미노트5를 쓰면서 핸드폰으로 문서작성하거나 전화하거나 게임하거나 나름 다양하게 잘 써먹는다. 성격이 느긋해서 그런가 나름 잘 쓰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잘만 써도 사진 화질이 그렇게 나쁘게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사진, 동영상도 굉장히 잘 써먹었다. 핸드폰을 자주 떨어뜨리긴 했지만 조심한다고는 해서 잘 썼고 오히려 아이폰 사용자 친구들이 액정깨지고, 안깨졌더라도 어플리메이션 호환이 안되거나 앱이 자꾸 꺼지거나 튕기는 현상들이 자주 있어서 (샤오미도 아예 없지는 않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잘 써지는 것이 나름... 나쁘지는 않지만 컴맹폰맹들에겐 절대 비추다...
https://smartstore.naver.com/siruane 시루아네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한국의 맛을 아시아의 마음으로 담아 글로벌 디저트로 나아가는 K-Dessert의 대표브랜드 smartstore.naver.com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중에 시루아네라는 가게가 있다. 처음에는 온라인 떡집인줄 알고 괜찮다싶어 이용해봐야지하고 스토어찜을 해두고 알아보려고 좀 살펴보았다. 나는 시루아네를 제작년에 다쿠아즈로 처음 접한 후에 떡도 먹어본 사람이었다. 시루아네에서 만드는 것들은 맛도 그렇게 달지도 않고 질리지 않는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그렇게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믿음직한 맛이었다고 해야하나, 일단 내 취향이었다. 나는 위에서 말한대로 다쿠아즈로 시루아네를 접했기 때문에 달달한 것이 땡길 때면..
처음 시작하는 웹툰 작가를 위한 웹툰제작 무작정 따라하기 라는 제목의 책을 보게 되었다. 말풍선은 어떻게 나누고 배경은 어떻게 일일이 작업하고 하는 등의 다양한 궁금증들을 나름대로 풀어줄 수 있는 책인 듯 싶다. 이 책을 만든 사람 로웰씨와 시안 이 책은 부록으로 CD도 있다. 보통 출판사 '길벗'이 초보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책들을 내는 걸로 유명한데 아무튼 컴퓨터 프로그램 강좌 강의 도우미 책으로는 '길벗'이면 믿고 보는 그런 출판사가 아닐까? 이 책의 내용구성을 살짝 옅볼 수 있는 미리보기 기본적으로 이 책에서는 포토샵과 SAI와 스케치업을 다루고 있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크게 포토샵+SAI 그리고 마지막에 스케치업으로 책을 끝내고 있다. 일단 웹툰을 그려본 사람으로..
올해 3월달 이벤트 5만원인가 3만원인가 이상 구매하면 알라딘에서 주는 선물 중에 독립선언문 접시도 있었다. 접시라서 고이 뾱뾱이로 싸여져 우리집에 왔다. 이렇게 겹겹이 쌓여 있어서 배송중에 깨지거나 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딱 꺼내어 봤더니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어떻게 사용할까하며 들떴다. 심미적으로도 그냥 예쁜 접시이긴 하지만 한국사람으로서도 소장할 가치가 있는 제품인 것 같았다. 받으면서 감동, 접시를 사용하면서 또 한 번 감동 굉장히 의미가 있던 선물인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