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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코딩클럽이라고 요즘 인스타나 카톡 상단광고에도 많이 나오는 요즘 클래스101이나 콜로소 같은 강의사이트가 있다.

그런데 여기는 말 그대로 코딩을 위주로 확실하게 배울 수 있도록 코딩학습에 최적화 되어있는 사이트라고도 할 수 있겠다.

https://spartacodingclub.kr/

 

스파르타코딩클럽

5주 완성! 코딩을 전혀 모르는 비개발자 대상의 웹개발 강의

spartacodingclub.kr

여기 목표는 누구나 큰일을 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보통 '큰일이야!'라는 말은 부정적인 상황이 일어났을 때 주로 쓰이는 말이었다고 한다면

그 말을 정말 긍정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말 큰 일을 낼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나는 실업자 전형으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서 2개 강의를 들어보려고 하고 있는데

만약에 이 사이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비전공자임에도 코딩에 대한 학습을 제대로 해보겠다는 사람

가장 먼저 1시간만에 끝내는 직장인 코딩 용어 해설을 들으라고 추천하겠다.

 

사이트에 가입하고서 보이는 것이 이 강의는 몇 일 안에 본다면

무료라는 것을 볼 수도 있을 텐데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보았으면 좋겠다.

 

가장 기본적인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념,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프레임워크와 데이터베이스 등등

 

자주 들어는 보았을 용어들에 대해서

맛보기 정도로 알기 쉽게

설명을 해놓으니 다른 강의들을 듣기 전에

가장 먼저 이 강의를 보면서 내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도

스스로 체크를 해볼 수 있는

좋은 강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맛보기정도로만 알려준다고

처음부터 튜터분께서 말씀하시고 진행을 하셨는데

정말 맛보기 정도로만...

개념들을 좀 친숙하게 알려주시는 것까지는

어느 정도는 성공하신 것 같은데

 

사실 그 개념들을 연결시켜서

이 개념은 이 개념과 이런 연관성이 있다,

이런 단어는 이럴 때 사용하는 거다 하는

좀 더 일관되고 좀 더 세부적인

설명이 있었으면

더 흥미를 불러일으켰을 것도 같은데

굳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그정도?

 

물론 코딩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강의를 선택해서 그 강의에

좀 더 깊이 있는 내용들을 들으면 되긴 하다.

 

어찌 되었든 비전공자인데

코딩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

창업을 하기 원하는 사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자기 PR을

더 하기 원하는 사람 등등

 

이 사이트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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