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는 https://www.instagram.com/reel/CkLf8erhj9R/?igshid=NTM1NmNjNWFlNw== 요렇게 올려놨었다. 기억하기에는 2년전에 그려두고서 교회포스터나 카드 엽서 같은거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이 그림은 수채화랑 유화느낌? 살짝 나도록 그렸는데 무엇보다 색이 너무 잘 나와서 만족하는 그림 중 하나다. 생각해보니 아가들 색칠공부로 하면 좋겠다 싶어서 예수님이 하트를 안고 있는 기본 틀에서 안에 글씨가 있는 버전, 없는 버전으로 올려두었다. 사용하는 것은 다 괜찮지만 재배포만은 금지한다. 공감 또는 댓글 남겨주면 다음 제작할 때에 큰 힘이 된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샤오미 제품인 줄은 (기억을 못해서) 이번에 게시글 포스팅 하면서 알게 되었다. 아니면 이름만 같은 건가? 필자는 이 제품을 21년도 1월달에 구매했는데 3년 정도 사용해보니까 너무 너무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게시물을 남겨본다. 나는 해외직구 할 때 가끔 큐텐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이 곰돌이 난로도 이 곳에서 구입하게 되었다. 큐텐은 PC 홈페이지로만으로도 이용이 가능한데 모바일로 어플을 깔아 사용했을 때에 혜택이 더 크다. 그 때 구매한 제품 정보를 찾아보니 품절이라고 뜨는데 아마 기간을 정해두고서 제품을 팔고 재고가 떨어지면 품절처리한 후에 다시 새롭게 페이지를 개설하는 듯했다. 큐텐에서는 같은 제품인데 판매자가 다른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리뷰가 많고 후기가..
필자는 배달할 때 배민을 보통 사용하는데 맘스터치 기프티콘 받은게 있어서 기프티콘을 사용하려고 전화하니까 맘스터치 어플을 깔아야 한다고 하더라. 하도 사용을 안해서 기프티콘 사용하려면 어플깔라고 유도하는 걸까 싶었다. 당장에 배고파서 일단 설치하라기에 했다. 설치하면 내 위치에 맞는 맘스터치 매장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데 근데 우리지역만 그런건가? 최소주문 12,000원이 떠서 바로 부담스러워 그냥 포기할까...싶었다. 그래도 기왕 깔은 김에 제대로 시켜봐야지 기프티콘 사용방법은 모바일 상품권 사용을 누르고 (필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았다.) 아래와 같이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최소 주문 12,000원 채워야 해서 맘스터치에서 제일 좋아하는 치킨인 치파오떡강정 작은 것도 추가했다. 그러면 기프티콘의 ..
개인적으로 접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교회에서 선교주일이라고 애기들에게 선물간식처럼 나눠주시길래 나도 이번에 받아서 아껴두다가 먹어보았다. 너 뭐 돼?...물어봐야할 것만 같은 비주얼이지만 그대로 무시하다간 큰 코 다친다. 조리법은 어렵지 않다. 면을 익히고 건져서 소스랑 비벼 먹기만 하면 된다. 소스는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그릇에 덜어보면 이런 느낌. 조미유랑 소금?인지 하는 것과 검은 소스, 그리고 가루 소스 하나, 고춧가루 같은 것 하나. 일단 빨리 면부터 삶는다. 봉지를 들었을 때는 한 손에 딱 들어오길래 뭐야,, 양이 생각보다는 많지는 않네?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면 또 엄청 적은 편은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나는 설명서 방식은 귀찮아서 내 방식대로 그릇에 소스 붓고 면 삶은 거 대충 건..
예전부터 불법적으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유통하고 하는 사이트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고 했었는데 요즘은 네이버시리즈나 넷플릭스 같은 곳에서 올라오는 애니메이션이 있어서 잘 이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애니메이션 전문 애니 스트리밍 사이트가 있는 것을 보고 바로 가입했다. 내 친구들한테 사이트를 알려주고서는 나중에 친구추천 이벤트가 있는 걸 뒤늦게 알았다. 여하튼 왠만한 애니메이션들은 다 있어서 좋다. https://laftel.net/ 라프텔 - 애니 추천 · 애니 스트리밍 서비스 세상의 모든 애니메이션을 고화질로 무제한 스트리밍하세요. 추억의 애니부터 분기별 신작까지 무제한 스트리밍 가능한 곳은 오직 라프텔. 뭘 볼 지 모를 땐, 덕후가 직접 엄선한 애니 명작들을 laftel.net 멤버십은 베이직과 프리미..
올해 초 2월 달에 우리 교회 청년들끼리 특히 이제 막 '청년'이 된 새내기들을 데리고 양화진을 먼저 방문했다가 뮤지컬을 보러 허둥지둥 북촌나래홀로 갔었다. 꽤 많은 인원이 움직인 터라 교회 스타렉스로 움직여야 했는데 근처에 차를 델 곳이 창덕궁 근처에 주차장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어서 걸어갈 만은 했는데 생각보다 찾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을 만큼 외진 곳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place.map.kakao.com/534290752 북촌나래홀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29-38 (원서동 174) place.map.kakao.com 또 이곳이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본 소극장 중에서는 엄청나게 작은 소극장이었는데 생각보다 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가 있었고(그래서 조금..
2주차 커리큘럼에는 jquery, ajax, api 라고 되어 있었는데 ajax는 솔직히 잘 기억도 안나긴하는데 2주차에는 javascript와 jquery를 vscode에서 어떻게 해보는지 사용해보는 연습을 하게 되었다. 사실 지난 수업보다 조금씩 복잡해지고 있기는 한 것 같은데 강사분이 겁먹지말라, 너무 걱정하지 말라 얘기해주시는데 플라시보효과처럼 어느정도 겁먹고 손을 떼는 거보다는 효과적이었다. 그리고 1주차를 끝내고 2주차 수업을 들을 때는 희한하게 코딩을 하고서 브라우저에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Live Server가 말을 잘 안듣는 것이었다. 자꾸 Server is Started at port : 5500 이런 것이 뜨면서 저번주에는 저장만 하면 바로 코드 수정한 대로 뜨더니 이제는 크롬 ..
인디자인에서 스프레드로 작업을 한 상태이다. 패키지로 내보낼 때보통은 pdf 파일이 페이지형식으로 즉, 기본적으로는 한 페이지씩 보여진다. 다른 프로그램 환경에서 작업한 pdf 파일도 기본은 한 페이지씩 보이는 것이 기본이고 같이 보고 싶다면 pdf 뷰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서 펼쳐서 보기 기능이나 두쪽 동시에 보기 같은 것들을 쓰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서 (인쇄소가 아닌) 업체에 패키지를 보내줘야하거나 다른 디자이너에게 넘겨야 하는 급박한 순간에 (그러니까 파일이 애초에 인쇄출판하는 검판용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시각적인 검토용으로 만들어진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업체 쪽에서는 양면으로 볼 수 있는 pdf 파일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패키지로 내보내기를 했다가 다시 pdf만 따로 내보내기..
[왕초보] 비개발자를 위한, 웹개발 종합반 5주차 커리큘럼은 이렇다. 1주차: html, css, javascript 2주차: jquery, ajax, api 3주차: python, 크롤링, mongo DB 4주차: 미니 프로젝트1, 미니 프로젝트2 5주차: 미니 프로젝트3, AWS 1주라고 하기엔 개인적으로 조금 시간이 더 걸리긴 했지만 커리큘럼에 있던 1주차 과정은 완주했다. 평소 코딩을 하고 싶긴했었지만 지금까지 스크래치만 조금 사부작사부작 움직여본 정도였지 (당시엔 사실 스크래치도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다) https://scratch.mit.edu/ Scratch - Imagine, Program, Share Scratch is a free programming language and online..
VS Code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만든프로그램으로 Visual Studio Code 라는 뜻을 가진 source code editor이다. 필자는 프로그램 설치할 때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 설정하는 거에 체크를 하고서 설치를 했기 때문에 바로 클릭을 하고서 들어갈 수가 있었다. 그런데 보통은 이게 영어로 기본 설정이 되어있는지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이것을 해결하려고 왼쪽 세로로 길게 나열되어 있는 아이콘들 중에서 제일 아래에 있는 것을 클릭한다. 제일 아래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해보면 이런 화면이 뜨게 되는데 필자는 코딩 수업을 듣고 있어서 수업에서 Live Server를 install하라고 해서 미리 해놓았다. 그러고서 검색 했던 곳에 korean 이라고 쳐서 바로 아래에 뜨는 한국어를 instal..